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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시술

왁싱 vs 레이저 제모, 뭐가 더 좋을까? 차이·부작용·금기 총정리

다리의 왁스를 떼어내는 왁싱과 레이저 제모 기기를 피부에 대는 시술 장면을 나란히 비교한 이미지

핵심요약

  • 왁싱은 털을 일시적으로 뽑고, 레이저 제모는 모발을 장기적으로 줄이는 방법입니다.
  • 복용 약물과 피부의 상처·감염·피부염, 최근 시술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레이저 제모를 진행하는 동안에는 왁싱이나 족집게로 털을 뽑는 것을 피합니다.

FAQ

왁싱을 반복하면 영구 제모가 되나요?
왁싱을 반복한다고 예측 가능한 영구 제모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털이 뽑혀도 털을 만드는 모낭과 줄기세포 구조는 남아 있어 다시 자랄 수 있습니다. 일부 털이 가늘어지거나 불규칙하게 자라는 변화와 영구 제모는 구분해야 합니다.
레이저 제모를 받아도 털이 다시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레이저 제모는 모든 털을 평생 없애는 것보다 털의 수와 굵기를 장기적으로 줄이는 치료에 가깝습니다. 성장기 모발이 가장 잘 반응하므로 한 번의 시술로 모든 모낭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모발의 성장주기에 맞춰 여러 차례 치료가 필요합니다.
왁싱과 레이저 제모 모두 부작용이 있나요?
두 방법 모두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왁싱은 피부 벗겨짐, 모낭염, 인그로운 헤어, 화상, 접촉피부염과 색소침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레이저 제모는 일시적인 붉음과 모낭 주위 부종 외에도 화상이나 색소 변화 등이 생길 수 있어 피부와 모발 상태에 맞는 시술이 중요합니다.
레이저 제모를 받는 중에 왁싱을 해도 되나요?
레이저 제모 기간에는 왁싱이나 족집게로 털을 뿌리째 뽑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모낭 안 모발의 멜라닌이 레이저의 표적이 되는데, 털을 뽑으면 치료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피부 표면의 털만 제거하는 면도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